취미생활/기타(Etc)2 붕붕드링크 붕붕 드링크 처음엔 먹으면 온몸이 붕붕 날아다닐 것 같은 활력이 솟으면서 120세 노인이라도 이거 한 세트만 먹고나면 득남(?)한다는, 화타가 울고 갈 만한 대(對)야간작업용 스테미너 음료. 마시는 순간 'Let's Burn!!!' 모드. 그 시초는 마감에 쫓기던 잡지회사(특히 게임잡지)의 기자들이 발명했다는 설과 게임회사 개발자들이 발명했다는 설로 나뉜다. 어느 쪽이던간에 게임업계는 사람 살 곳이 못 된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어서 가슴 아플 뿐이다. 정확한 어원과 최초 사용자는 알 수 없지만 과거 만화가 이명진의 만화에서 종종 언급되면서 아마추어 만화가 지망생들 사이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다.(ex:마감때는 붕붕드링크를!!) 한때는 수험생이나 기타 야근이 잦은 직종에서 종종 애용된다고 일컬어지던 음료이지.. 2010. 4. 15. 모에테스트라는걸 해보았습니다. 모에테스트 2010 결과 http://beta.aniparty.net/moetest.php?no=49015 어째 절망적인 테스트 내용이..ㅠㅠ 내가 네코미미 모에였다니! 헑!!!!!!!!! 2010.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