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Word)/소설(Novel)7 어쩌면 멀리있을 그녀에게....(6) 어쩌면 멀리있을 그녀에게.. (6) 환각 세상은 언제나 나에게 거짓말을 한다 꿈은 착각이겟지.. 이런생각을하는데엔 이유가 있다. 저번 XX와 밥을 먹은뒤부터 나에게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밤마다 나에게 보여지는 꿈...... 그것은... 『어이 일어나 !! 언제까지 잘꺼야 !!』 시끄럽게 나를 깨우는 한 사람(?) 그녀는 지금은 내가 구해다준 옷을 입고있다.. 처음에 얼마나 당황했던지 그녀의 나체 차림은 나에겐 너무나도 무거운 짐이 었다 ...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그녀는 다음에 내가 가져다준 옷을 입으려 하지않았다 이렇게 까지 입히는데 도 장장 1시간가량의 나의 설교가 필요했다. 『아....귀찮게시리 지금몇시인데 그난리야...』 『8시』 『·······.』 『·······.?』 『으악!!!!!! .. 2010. 4. 1. 어쩌면 멀리있을 그녀에게....(5) 어쩌면 멀리있을 그녀에게.. (5) 혼동 난 이제 남자와 여자를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몸이 됬다.. 어찌보면 신기한 일이겟지만....어찌보면...내가 '란X'라도 된것같잖아!!! 이런 생각이 날 지배하고 있을 무렵 드디어 운명의 시간은 찾아왔다. '그녀가... 내 앞에...아니지 그녀가 우리반이 었던가!!!' 기억에 없다...없을 뿐 아니라...지금 내가 누구인지도 알수 없다... 난 지금은 "여 자"니까. [몇시간전...] 『변신하고학교 가』 『....?????어이 천사그러면 난 학교에 없는 인물이 되잖아..』 『아 말안했나? 너가 여자인상태면 넌 세계에서도 여자로 인식해 반대로 남자일땐 남자로 인식하지 그건 불변이고 누가보도 이상하게 느끼지않아 니 부모님 까지도』 『......완전히......아니다... 2009. 6. 14. 어쩌면 멀리있을 그녀에게....(4) 어쩌면 멀리있을 그녀에게.. (4) 환상 『내가 바꿔줄게』 이 한마디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 그럼난 변신 소년이 되는건가. 갑자기 언젠가 본 애니메이션의 한장면이 떠올랐다. 그장면에선 분명히 이렇게 저렇게 해서 이렇게 변신을.... 『풉 푸하하하하하하... 아이고 웃겨라. 이봐 나는 그런 거창한건 못해』 『뭐... 뭐야 보고 있던거냐...』 『게다가 너 그폼이 뭐냐? 웃겨 죽을것같애..』 잘보니... 생각하고있는동인 그포즈를 취하고 있었나보다. 이...이건.. 『좋아 그애랑 친해지기만 하면 되는거아냐? 오타쿠에서 벗어 나기만 하면 되는거아냐? 그거 내가 도와준다고 어떼 멋지지?』 『그래서 어떻게 하는건데요?』 『오~ 좋아 좋은 마음 가짐이야 일단은 눈을감아 눈을감고 내가 하는말을 따라 하면되 쉽지?』 『.. 2009. 5. 25. 어쩌면 멀리있을 그대에게....(3) 어쩌면 멀리있을 그녀에게.. (3) 환영 『그럼 만나면 되잖아.』 한동안 난 말을 할수 없었다. '이건 완전한 나의 착각일께 분명하다. 그래 '환영'이야. 환영이 분명해...' 그렇게 밖에 생각이 되지 않았다....그 그림자가 내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까지는....에..엘프? 『어이 말좀 해봐.. 이거 완전히 얼었네..』 유창한 ..한국어? 『너... 정체가 뭐야...』 『뭐야 이거 괴물 취급하잖아..나 이래뵈도 천사다?』 이건 또 뭐 야겜하다가 천계로갈 소리란 말인가...천..사? 『그렇게 말하는 편이 알아듣기 쉽잖아? 풀네임은 스쿨드 하위 소속 테프트릴 아놀드라고하지.. 말단이야 말단』 뭐,,,그렇다치 면 안되겟다 방금도...내머릿속을 읽은듯한 느낌이.. 『응 들려 니 생각 니 목소리 그래서 왔.. 2009. 5.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