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8월1일 오후 1시.. 홍대입구라는것에 달려갔다.... 그리고는 6번 출구를 죽어라 찻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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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찌....얼굴을 가렸... 아쉽다....ㅋㅋ
야옹찌와 또치찌....음......후후후후
또치가 은근히 말이없....
야옹이는 잘라그러.......
에레찌는 그런데로... 음 내가 제일 연장자네...음...응?????
남정내의 사진은 입수 못했다... (이런....어찌...그런단말이오)
이렇게 밥을먹고...
뜻이님의 등장과 함께..... 노래방으로....
노래잘하더라... 난 .....뭐지....ㅋㅋ
노래방이 끝난후에 PC방에 들른우리... 다들 알겟지만... 이때...
뜻이와 루시의 사진은 입수못한채 헤어졌다...
이제남은 네사람.... 1남 3녀의... 방황이 시작 되었으니
배고프니까... 밥먹자 돈까스 덥밥 4인분.....맛있어.. 사진이라도 찍어놓을껄...
아깝...늦은 후회 해봤자...뭐...
그리고 카페에서 느긋하게 낮잡을 잤다는이야기..(????_)
이상입니다...ㅋㅋㅋ
PS. 실은 낮잡이아니라 빙수먹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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